[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외환은행은 내달 한달간 가족과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체크카드를 포함한 외환카드로 용인 에버랜드 이용 시 본인 1만원으로 입장할 수 있다. 동반자의 경우 할인쿠폰 지참 시(외환카드 홈페이지에서 출력) 3인까지 30% 할인해 준다. 외환카드 고객이면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행사기간 중 1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88-3200)나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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