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무배당 다사랑 준비보험 판매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신한생명은 장례비 준비보험인 '무배당 다사랑 준비보험'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상품은 가입과 동시에 평생 동안 보장되며 보험금을 장례비로 활용할 수 있다.또 사망보험금 지급 후 1년 후 보험가입금액의 10%를 추모자금으로 지급한다.40대 이상 중장년층의 보험가입을 위해 최대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가입금액은 500만원부터 3000만원까지 선택할 수 있다.자녀가 부모님(배우자 부모님 포함)을 대상으로 가입할 경우에는 주계약 보험료(2회 이후)의 1.5%를 할인해 준다.55세 남성이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20년 납입조건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3만5300원이며, 여성은 2만7900원이다. 조영신 기자 asc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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