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성전자는 내년 반도체 부문 시설투자에 대해 현재 검토 중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25일 공시했다.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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