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무학은 최대주주 지분율이 기존 53.34%에서 54.49%로 1.14%포인트 올랐다고 25일 공시했다. 무학은 13일부터 이날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지분율 3.77%로 높였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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