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인터파크는 "미래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아이마켓코리아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25일 공시했다. 이어 "삼성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현재 삼성과 세부 인수 조건에 대해 협의 중이고 매각 시기 및 절차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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