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남동균·안현호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남동균 전 기획예산처 성과관리본부장과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 1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임기가 끝나 물러난 정동락 사외이사와 중도퇴임한 김정국 사외이사의 후임이다. 임기는 2013년 10월23일까지다.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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