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이에스 '운영자금 조달 위해 BW 추진중…확정된 바 없어'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디브이에스코리아는 21일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추진하고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확정사항에 대해서는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