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파리바게뜨-따사모, 사랑나눔 바자 열기 후끈
구매고객 모두에게는 파리바게뜨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시크릿 케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창립기념일을 이웃을 위한 좋은 일로 기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연예인 소장품 300여점이 판매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