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10월 뉴욕주 제조업 지수(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마이너스(-) 8.5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월 -8.8 대비 개선된 수준이지만,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전망치(-4.0)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현정 기자 alpha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