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세일 막바지 이벤트 풍성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가을 정기세일 막바지에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13일 갤러리아 백화점에 따르면 갤러리아 명품관WEST 2층 행사장에서는 세일마지막 날인 16일까지 폴앤죠 고객초대전을 진행하고 니트, 재킷 등 가을 이월상품을 50~60% 할인 판매한다. 또 아르마니진은 17일까지 명품관WEST 4층에서 이월상품을 반값에 내놓았다.명품관EAST 제이로즈로코뉴욕은 14일부터 16일까지 ‘로즈데이’를 진행해 일부품목을 제외하고 30% 세일을 진행하는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수원점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 마쥬, 질스튜어트 이월상품전을 진행해 마쥬 원피스를 11만9000원부터 질스튜어트 블라우스를 13만8000원부터 판매한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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