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부천터미널 41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코오롱건설은 채무자인 부천터미널에 대해 41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외환은행 등이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진우 기자 bongo7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