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사이버샷 인기 모델인 'DSC-WX7'구매 고객에게 추가혜택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WX7은 AVCHD 포맷 의 풀HD 동영상 촬영과 3D 사진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컴팩트 카메라로 카메라가 스스로 상황을 인식하고 최적의 촬영 상태를 결정해 주는 ‘인텔리전트 자동’ 모드를 비롯해 피사체를 정확히 인식하고 움직임을 포착해 주는 ‘트래킹 포커스’ 기능등을 지원한다.소니코리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WX7을 구매한 고객이 소니코리아 고객지원사이트(//scs.sony.co.kr/reg)를 통해 정품 등록을 완료한 후 사은품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정품 배터리를 추가로 증정할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니코리아는 최근 출시한 초슬림 디카 DSC-TX55 체험단 ‘TX55 스타일 마케터즈’를 모집한다.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중인 학생 중 패션,뷰티,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2일까지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 이벤트 페이지 혹은 소니코리아 블로그(www.sonyblog.c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onymkt@sony.co.kr)로 제출하면 된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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