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뉴스】오리진스의 '눈가 피부 고민을 위한 4주 계획'

[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진스가 '플랜트스크립션 안티 에이징 세럼'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눈가 피부고민을 빠르게 해결해 줄 '플랜트스크립션™ 아이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눈가는 피부 중 가장 얇고 피지선이 없으며 건조해서 가장 빨리 주름이 나타나는 부분이다. 하루에 눈꺼풀을 1만 번 움직이는 것, 무의식적으로 찡그리거나 크게 웃는 등 쉬지 않는 표정 등이 눈가 주름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눈가 주름을 가능한 늦추기 위해서는 아이 메이크업 클렌징을 하는 게 좋다. 또한 눈의 피로를 부추기는 컴퓨터, 휴대폰 사용 등을 줄이는 것이 좋다. 생활에서 눈의 피로를 줄이도록 노력하면서 아이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플랜트스크립션™ 아이 트리트먼트는 피부 탄력과 활기를 높여주는 천연 물질 파이브릴린 생성 촉진에 도움을 준다. 아노게이시스 나무 추출물, 콤부차(발효 홍차)와 시즈베키아 성분 등도 들어 있다. 이러한 성분들이 조합하면 피부가 탄력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오리진스 측은, 플랜트스크립션™ 아이 트리트먼트가 4주 만에 네 가지 눈가 피부고민을 개선한다고 말하고 있다. 1) 눈꼬리 표정 주름인 까마귀 발 주름이 감소하며, 2) 눈 밑의 그물 주름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3) 눈꺼풀 처진 주름이 개선되며, 4) 처진 눈가 피부가 눈에 띄게 탄력을 되찾는다는 것이다. 해당 제품은 아침과 저녁에 에센스를 바르기 전 단계에서 약지 손가락에 아주 소량을 덜어 눈 꼬리뼈 끝부분부터 눈 아래쪽애서 위쪽으로 360° 돌아가며 골고루 펴 발라주면 된다. 채정선 기자 es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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