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스위스 중앙은행 스위스국립은행(SNB)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통화기금(IMF) 기준에 따른 9월 말 외환보유액이 2824억 스위스프랑으로 8월 말 2534억 스위스프랑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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