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러스티하츠' 대만 수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러스티하츠'를 대만에 수출했다고 6일 밝혔다.대만 현지 서비스는 화이社가 맡을 예정이다. 이 게임은 국내를 비롯해 북미, 유럽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액션이 특징이다.백칠현 윈디소프트 대표는 "대만 화이사와 함께 러스티하츠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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