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과 대한석탄공사(사장 이강후)는 4일 공기업 내부 감사 업무의 선진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 관련 제반 정보의 상호교환 및 요청자료 제공 ▲감사 활동 상호협력 및 지원 ▲합동교육, 회의, 워크숍의 정기 개최 등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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