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국제디와이는 계열사인 국제건설 주식 601만7970주를 98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로써 국제디와이의 국제건설 지분율은 61.04%로 증가한다.회사측은 "당사가 출자한 세종기업구조조정조합3호에서 현물자산 분배결정을 함에 따라 당사 출좌좌수 비율에 의한 산정된 국제건설의 주식을 분배받았다"고 설명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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