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현대상선은 30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현대로지엠 주식 134만4314주를 장외거래를 통해 처분한다고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계열사인 현대글로벌이며, 처분금액은 253억원이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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