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지하철 200원 인상 추진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물가상승과 환승할인 등으로 대중교통 운영기관 적자 누적이 심화됨에 따라 11월중 100원을 인상하고 내년 상반기 100원을 추가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은정 기자 mybang2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