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롤스로이스가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신형 모델인 '고스트 EWB(Ghost Extended Wheelbase)'를 선보이고 있다. 고스트EWB의 가격은 5억 원대다. 이날 할 서루딘(Hal Serudin) 롤스로이스 기업 커뮤니케이션 아태지역 총괄 매니저(왼쪽)와 전철원 롤스로이스 사업 부장이 악수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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