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스미토모상사와 405억 규모 계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현진소재는 스미토모상사와 405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주축( MAIN SHAF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40%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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