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특수관계인이 2.36억원 수증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휴온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특수관계인인 오범영 씨가 4만주를 수증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수증금액은 2억36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0.3%에 해당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yeekin7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