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저축銀, 최대주주 삼환기업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민저축은행은 최대주주가 삼환까뮤 외 3인에서 삼환기업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유상증자로 인한 특수관계인간 최대주주 본인 변경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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