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1·5호선 신길역 일대에 도시형생활주택 ‘여의도의 아침’이 분양 중에 있다.
‘여의도의 아침’ 조감도 /
‘여의도의 아침’은 실사용 면적 17~24㎡의 도시형생활주택 92가구와 오피스텔 22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에서 불과 30m거리에 위치했으며 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까지도 5분이면 이동 가능하다.2012년 9월 준공으로 빠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 혜택이 주어지고 임대사업을 원하는 투자자는 1가구만 세를 놓아도 취득세 감면, 양도세 중과제외, 종합부동산세 제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가구당 평균 1억2000만~1억3000만원선으로 시공은 신우R&D건설이 맡았다. (833-5156)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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