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뉴욕 증시는 21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출발했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이날 개장 직후 뉴욕 증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 대비 23.53포인트(0.21%) 오른 1만1432.19에 거래 중이다.S&P 500 지수는 3.55포인트(0.30%) 오른 1205.64, 나스닥 지수는 21.14포인트(0.82%) 상승한 2611.38을 나타내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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