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26일부터 28일까지 압구정금융센터 지점에서 '심리분석 매매기법을 활용한 감정이입 증권교실'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김준영 압구정금융센터장(현 이패스코리아 강사)과 차성인 차장이 하락장에서도 투자자들의 심리를 분석해 수익을 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최근 유로존 불안에 따른 향후 국내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전화 02-3496-9000)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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