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하이메탈, 3Q 영업익 급증 전망..'매수'<현대證>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증권은 20일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할 전망이라며 적정주가 4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덕산하이메탈의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0%, 77% 급증한 371억원, 92억원.김동원 연구원은 "SMD 5.5세대 OLED 신규라인 증설에 따른 OLED 재료 매출증가, 삼성전자 갤럭시S2, 애플 아이폰4 수요증가로 반도체 소재 출하도 동시에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독과점적 시장지위도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3분기 현재 덕산하이메탈의 시장점유율은 OLED 100%, 반도체 소재 70%를 기록중이다. 김 연구원은 "이는 특허를 기반으로 한 공정 노하우 보유, 평균 10년 이상 생산기술 취득에 따른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최근 한달동안 OLED 재료업체인 UDC 주가가 74% 상승한 반면 덕산하이메탈의 주가는 2% 상승하는데 그쳤으나 앞으로 추가 상승을 통해 차이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김 연구원은 "UDC와의 과도한 밸류에이션 갭은 앞으로 덕산하이메탈의 주가 상승을 통해 축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계획대로 순항중인 SMD 5.5세대 (A2, A3)와 2012년 조기가동 예상되는 8세대 OLED 라인증설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 관점의 매수가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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