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메르켈, '그리스 부채위기, 유로존 전체 위협할 것'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그리스 부채위기가 유로존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대변인인 스테판 세이버트는 19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그러나 그는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가 다음 그리스 아테네를 방문한 뒤의 결과 가능성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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