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스페인이 15일 실시한 국채 입찰에서 발행 물량이 목표치에 미달했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중앙은행은 이날 각각 2019년, 2020년 만기 국채를 39억 5000만 유로 어치 발행했다. 그러나 이는 당초 최대 목표치인 40억 유로에 미달하는 규모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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