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11월 1일 주주총회 소집 결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조이맥스는 오는 11월 1일 서울시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22층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실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조이맥스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이승한 전 넥슨모바일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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