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혀 내민 김현중 '기회 놓쳐서 아쉬워'

[수원=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 앞서 연예인 축구단 FC MEN과 수원시설관리공단의 오픈경기가 열렸다. 득점 기회를 놓친 SS501 김현중이 혀를 내밀며 아쉬워하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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