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해외법인에 총 3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GS글로벌은 싱가포르 해외법인에 대해 209억1960만원의 채무보증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한 미국 현지법인에 대해서는 139억4640만원의 채무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에 해당하는 규모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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