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엔스퍼트가 미국 인터넷전화기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9일 오전 9시46분 현재 엔스퍼트는 전일 대비 18원(2.58%) 오른 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스퍼트는 홈 미디어 폰(SoLP) 'S200'을 스프린트에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엔스퍼트는 스프린트 내 이머징 서비스 그룹과 구체적인 공급 방안을 협의 중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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