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카다피 정권이 집권당시 비축된 10억 달러 규모의 금 29t을 팔아치웠다고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이 금은 카다피 정권이 집권하던 4~5월 사이에 자국 구입자에게 디나르로 판매됐다고 국가과도위원회(NTC)는 밝혔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