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렴한 추석 보내기 운동 펼쳐

금천구청 직원에게 명절기간 동안 유의해야 할 사항을 포함한 안내문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일부터 9일까지 추석을 맞아 들뜨기 쉬운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금품과 향응 수수 등 불미로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렴하고 검소한 추석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구는 이번 운동기간 동안 육안으로 확인되는 선물 반입행위를 적극 차단해 청렴하고 검소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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