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정부와 한나라당은 7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고 그동안 논란이 돼온 소득·법인세 추가감세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청 회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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