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이전 오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이 5일 기존의 압구정동 극동스포츠빌딩 지하 1층에서 같은 건물 2층으로 이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압구정지점은 하이투자증권 창립년도인 1989년에 서울권 최초로 신설된 점포로서 그동안 하이투자증권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점포다.최환 압구정지점장은 "그동안 불가피한 사유로 지하 1층에 입점함에 따라 고객 접근성과 쾌적성 측면에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으나, 금번에 2층으로 이전함에 따라 보다 개선된 객장환경에서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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