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가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경기도 하남시의 수도권 최대 규모 교외형 복합 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 조성사업을 본격화하는 '하남유니온스퀘어 외국인투자 유치확정 및 사업선포식'을 여는 가운데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최철규 경기도의원, 허인철 신세계부사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문학진 국회의원, 김문수 경기도지사, 르네 트렘블리 터프먼아시아 사장, 이교범 하남시장, 홍미라 하남시의회 의장, 백남홍 경기도 상의회장, 김시화 하남시 도시개발공사 사장,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대표, 윤태길 경기도의원.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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