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8월6일부터 10일까지 태풍 ‘무이파’ 등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와 부안군, 전남 완도군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번 폭우로 남원시는 65억원, 부안군은 59억원, 완도군은 58억원의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50억원)을 모두 넘어섰다.이로써 해당 지역은 총 복구소요액 중 지방비로 부담하는 금액의 50~80%를 국고에서 추가지원을 받는다.한편 이번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계획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심의·확정된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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