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 '극동건설 4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웅진홀딩스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의 신평산업단지개발에 대해 400억 원을 채무보증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대비 11.51%에 해당한다.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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