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유플러스, 장중 액면가 5000원 회복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LG유플러스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액면가를 회복했다.1일 오전 11시17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155원(3.11%)오른 5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국데이터망 장애와 지수 급락 등의 영향으로 지난 8월4일 종가기준 액면가 5000원 밑으로 추락한 후 4050원까지 떨어지다가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LG유플러스는 최근 주파수경매에서 2.1㎓대역을 최저입찰가에 낙찰받고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서비스 구축에 전력한다는 방침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