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일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은 위치기반형 '쿠팡 앱'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쿠팡 앱의 특징은 '쿠팡타임'이라 불리는 서비스로 이용자가 현 위치 주변의 딜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종류별, 할인대별 카테고리를 통해 원하는 딜을 사용하면 된다. 서울 내 300개 업체가 등록돼 있고 미사용 쿠폰은 유효시간이 지난 후 자동으로 취소된다. 한편 쿠팡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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