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로엔케이는 계열사인 오토컴퍼니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오토컴퍼니는 자동차매매, 중개사업을 하는 곳으로 합병비율은 1대 34.94831461이며 기일은 오는 11월 11일이다.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영업설비 등을 통합해 수익 및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 봤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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