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물에 잠긴' 골프코스

○…'물에 잠긴 골프코스'지난 주말 미국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이 골프장도 휩쓸었다. 뉴저지주 럼슨에 위치한 럼슨골프장의 물에 잠긴 모습이다. 매사추세츠주의 그린필드와 뉴햄프셔주의 비버메도우, 뉴포트, 뉴욕주 리에골프장 등도 강풍과 폭우로 대부분이 페어웨이가 유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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