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 10억원 자기주식 취득 신탁 해지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0억원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조치다. 해지후 신탁재산은 현금 반환된다.신탁계약 등에 의한 간접보유주식은 131만7156주로 자기주식의 9.46%이다.박충훈 기자 parkjov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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