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LG유플러스와 58억4300만원 규모의 LTE 4G 백홀망용 엑세스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30일까지다.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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