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삼성전자가 러시아와 중국시장에 갤럭시탭 10.1을 출시했다. 25일 모스크바 베르스카야(Tverskaya)에 위치한 스브야브노이(Svyaznoy)쇼핑몰에서 갤럭시탭 10.1을 구매한 고객의 모습.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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