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28일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국내 6병 한정으로 '발베니 40년'을 선보이고 있다. '발베니 40년'은 국내 출시된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중 가장 높은 연산을 가진 제품으로 전 세계 150병 한정 생산됐고 국내에는 6병만 출시된다. 한 병의 판매가는 1,500만원이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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