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미국의 8월 미시건대학교 소비심리지수가 상향조정 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다.소비심리지수는 55.7로 확정 발표됐다. 이달 중순 발표된 예비치는 54.9였다. 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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