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샤넬 등 해외 명품업체들이 즐비한 유럽과의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명품에 대한 가격도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되려 가격이 오르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실망이 가득하다. 요즘 같은 시대는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사회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은 명품가방 등에 있어 가격이 비싸더라도 그에 합당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면 소비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소장가치나 높은 품격을 자랑하는 명품 및 명품가방들에 대한 소비가 일반인 사이에서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일반인들의 명품소비가 늘어나긴 했지만 명품 및 명품가방들의 가격은 이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 보다 저렴한 제품구입을 위해 중고품 구매 혹은 해외여행 시 현지구매를 하기도 하며 온라인을 통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명품구매를 위해 매번 해외여행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온라인을 통해 구입하려고 보면 정품이 아닌 이미테이션 제품의 가능성도 있어 구매가 꺼려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 속 루이비통 등 각종 명품 및 명품가방을 현지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명품관 ‘도빌7(Deauvile7)’이 최근 오픈, 명품을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도빌7은 이태리의 명품샵과 아울렛 등에서 현지 라이센스를 가진 제품들을 직접 구매한 뒤, 정식으로 세관통과 된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루이비통 및 각종 명품가방을 만나볼 수 있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얻을 수 있다. 도빌7은 이러한 과정으로도 정품인지 의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서울 논현동, 압구정동과 경기도 일산, 대구, 창원 등에 오프라인 직영매장을 운영하여, 소비자들이 100%정품이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도빌7은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수 많은 방문자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정품이 보장된다는 장점으로 제품이 올라오는 즉시 인기상품의 경우 품절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의 품격을 높여줄 수 있는 명품가방을 마련하고 싶다면 온라인 명품관 도빌7()을 방문해보자. <ⓒ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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